[신간] 진짜 나루토 이야기…'닌자의 세계'
그림과 표로 생생하게 설명한 실제 닌자의 모습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만화 나루토는 주인공 나루토를 중심으로 닌자(忍者)의 세계를 가상으로 다룬 만화이며, 30개국 이상에서 번역돼 전 세계인의 사랑을 크게 받았다.
닌자란 일본 가마쿠라 시대(1185~1333)부터 에도 시대(1603~1868)까지 다이묘나 영주에 소속되거나 독립해 첩보활동, 파괴활동, 침투전술, 음모, 암살 등을 일삼았던 특수 전투 집단을 이른다.
신간 '닌자의 세계'는 가상의 만화인 나루토에서 벗어나 일본에서 실존했던 닌자의 계보와 이들의 썼던 무기와 전략들을 소개한 책이다.
닌자는 실제로 70여개가 넘는 유파가 존재하며 각 유파마다 고유 특징이 있다. 주요 유파로 핫토리 한조가 두목인 이가류를 비롯해 풍마류, 코가류, 사이카류 등이 있다.
이 책에는 만화적 상상력을 더 한 마법이 아니라 닌자가 임무를 실제로 수행할 때 썼던 도구와 전략을 도표로 알기 쉽게 망라했다.
◇ 닌자의 세계 / 야마키타 아츠시 지음 / 송명규 옮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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