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글로벌, 99달러 주문시 미국 무료배송

인터파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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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국내 도서를 주문 3일 만에 미국 전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파크는 인터파크글로벌(global.interpark.com)에서 주문한 책을 한국 물류센터를 통해 미국 전역(하와이, 알래스카 등 제외)에 3일 이내 배송하는 'D+3 특급배송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미국 현지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기존 온라인의 서점 배송도 7~10일 정도는 걸린다"면서 "한국 물류센터에서 책이 출고돼 3일 이내 배송이 완료되는 서비스는 최초"라고 말했다.

도서와 CD 등 상품을 99달러 이상 주문(세금 미포함)하면 D+3 특급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최대 10% 추가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글로벌 오중호 대표는 "통상적으로 10~15일 정도의 배송기간이 소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배송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이라며 "2010년부터 미주지역 도서 판매를 시작해온 인터파크글로벌만의 배송 노하우가 축적돼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비스는 미국 LA 기준 8일 0시(한국시간 8일 오후 5시) 이후 주문 건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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