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카메라·렌즈·프린터'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캐논코리아는 카메라와 렌즈를 포함한 자사 제품 8종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가 지난 1954년부터 주관해온 행사다.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를 비롯한 총 7개 부문에서 우수한 기업을 고르고 시상한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카메라 △렌즈 △복합기 △프린터 등 8가지 제품으로 상을 받았다.
카메라 부문 수상작은 △미러리스 카메라 'EOS R3' △4K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EOS C70' △인공지능(AI) 자동 촬영 기능을 탑재한 '파워샷 픽' 이다.
렌즈 제품에서는 고성능 초망원 L 줌 렌즈 'RF100-500mm F4.5-7.1 L IS USM'이 이름을 올렸다.
프린터 분야 수상작은 △스마트 오피스용 디지털 복합기 '이미지 러너 어드밴스 DX C5800' △대량 인쇄용 캐드 프린터 'TZ-5300/TZ-5300 MFP Z36' △무한 잉크젯 프린터 'MAXIFY GX6090/GX7090'이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1989년 처음 수상한 뒤 28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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