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휴대전화 보험 파손 보장 최대 5년으로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전화보험의 갤럭시 휴대전화 파손 보장 기간을 기존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전화 가격 상승으로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까지 고려해 보장 기간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갤럭시Z플립8과 갤럭시Z폴드8·울트라 출시를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18일까지 휴대전화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휴대전화보험에 가입하는 사용자는 첫 달 보험료를 1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모든 기종이 대상이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휴대전화 보험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직접 선택하는 DIY형 상품이다. 선택한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된다.
또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지 않고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설정한 보장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 원)를 선택하면 수리비의 90%를 출고가 한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측은 "앞으로도 사용자의 이용 환경과 변화하는 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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