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4개 소위원회 구성 완료…적체 안건 심의 본격화

방송·광고·통신·디지털성범죄 4개 분야 운영
각 소위원회 위원장 호선 후 가동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방미심위 정기 회의 모습. 2026.3.12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방송·광고·통신·디지털성범죄 등 4개 분야 소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적체된 심의 안건 처리에 나선다.

방미심위는 26일 4개 분야 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미심위는 관련 법에 따라 소관 업무 일부를 분담해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둘 수 있다. 이번에는 방송·광고·통신·디지털성범죄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구성했다.

방송·광고·통신 심의소위원회는 각각 5인, 디지털성범죄 심의소위원회는 3인으로 꾸려졌다.

방송심의소위원회에는 김민정·김우석·김일곤·조승호·홍미애 위원이 참여한다. 광고심의소위원회는 고광헌·구종상·김일곤·최선영·홍미애 위원으로 구성됐다.

통신심의소위원회는 구종상·김민정·김우석·김준현·최선영 위원이 맡고,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는 김일곤·조승호·홍미애 위원이 참여한다.

방미심위는 향후 각 소위원회 위원장을 호선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적체된 안건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kxmxs41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