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역대 최다' 사전판매…135만 대 팔려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26 시리즈가 사전판매에서 135만 대가 팔리며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를 달성해 전작인 갤럭시S25의 130만 대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전판매 기간에서 최상위 기종인 갤럭시S26 울트라의 판매 비중이 70%를 기록해 뚜렷한 선호도를 보였다. 갤럭시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색상별로는 갤럭시S26 울트라 및 갤럭시S26'의 화이트, 블랙 비중이 높았다. 갤럭시S26플러스(+)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는 핑크 골드, 실버 쉐도우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6 시리즈를 사전구매한 사람 중 30% 이상이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512GB 모델 기준가의 50%를 보장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측은 "사전 판매 기간동안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혜택이 결합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구매자는 이날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120여개 국에 순차 출시한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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