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영상이 이 정도야?"…갤S25울트라로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로 행사를 촬영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파트너로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S25 울트라로 촬영해 생중계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해 전 세계를 더 가깝게 연결하며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7만 5000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IOC 공식파트너로서, 올림픽방송서비스(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협업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관중석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갤럭시S25 울트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부터 개막식 현장의 열기, 동료들 간의 벅찬 감동까지 의미 있는 순간들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중계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 행진하는 선수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도 생방송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선수 시점'의 새로운 화면을 중계에 더했다.

야니스 엑사르코스(Yiannis Exarchos) OBS CEO는 "올림픽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이자, 전 세계 선수와 관중을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로 개막식은 올림픽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순간"이라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중계에서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올림픽방송서비스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촬영을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 / ⓒ 뉴스1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