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다양한 캠페인 전개

사업자 회원 대상 행정 처분 사례 안내 등 가이드라인 제공
이용자·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캠페인과 이벤트 진행

지난 29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주간 이벤트. (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네이버(035420)가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사업자 회원, 이용자,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자사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항목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현재 네이버는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수준을 개선하는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를 운영 중이다. 네이버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10월 4일까지 PER을 통해 개인정보·프라이버시 개선 아이디어를 모으는 '프라이버시 아이디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용자 대상으로는 자사 개인정보보호 블로그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안내하고, 10월 8일까지 개인정보를 가린 자기소개를 댓글로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도 연다.

임직원 대상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사내 골든벨 퀴즈, 포스터 공모전 △AI 시대 개인정보 준법 이슈를 짚는 특강 등을 진행한다.

한편 매년 9월 30일로 지정된 개인정보 보호의 날은 국민에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법정 기념일로, 정부는 해당 주간을 개인정보 보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1년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이 처음 시행된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