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6070세대 스마트폰 생활 가이드 '옐로우북' 출간
일상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 100가지 수록…카톡·페이·AI까지
카카오메이커스서 2주간 판매…출간 기념 기부 캠페인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카카오(035720) 임팩트재단이 6070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기 위한 생활 가이드북 '옐로우북'(Yellow Book)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옐로우북은 스마트폰 활용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찾아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실용 가이드다.
카카오톡 글씨 크기 조절, 카카오T 택시 호출, 모바일 쿠폰 선물하기, 카카오페이 송금, 카카오맵 활용, AI 활용 여행 계획 수립, 스마트폰 보안 설정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100가지 팁을 담았다.
실제 스마트폰 화면 이미지를 수록하고 큰 글씨와 책이 완전히 펼쳐지는 사철 제본을 적용했다.
이번 옐로우북은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의 경험을 더 많은 시니어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 쌓은 교육 노하우와 실제 시니어들이 궁금해한 내용을 반영해 교육장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집에서 필요한 기능을 찾아보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옐로우북은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된다. 추석 전 받아볼 수 있도록 9월 셋째 주부터 순차 배송된다.
정가는 1만 5000원으로 판매 수익금은 시니어 디지털 교육 사업에 기부된다.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9월 22일부터 판매한다.
같은 기간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출간 기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 기부금 2000만 원을 포함해 이용자 참여로 모인 기부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된다. 디지털을 먼저 배운 시니어가 다른 시니어의 배움을 돕는 '선배시민 디지털 봉사단' 100명 양성과 지역 어르신 1000명의 디지털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옐로우북은 타인에게 계속 물어봐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필요한 순간 스스로 찾아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기쁨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라며 "디지털 1세대가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익히고 활용하며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디지털 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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