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로컬 상생"…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미디어·통신이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 실현"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헬로비전(037560)은 AI 혁신 기반의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담아낸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 혁신과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로컬 생태계 조성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LG헬로비전은 보고서 작성을 위해 이해관계자 대상 중대성 평가를 수행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 정부, 미디어,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7대 그룹으로 정의하고 ESG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영향평가를 반영했다.
5대 중대이슈로는 △정보보안 및 고객정보 보호 △고객만족 △윤리·준법경영 △지역사회 참여 △기후변화 대응으로 선정했다.
'미디어와 통신이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AI 상생 활동과 성과도 조명했다.
LG헬로비전은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 개최, 임직원 AI 교육, AI 기반 고객 문의 분석 등 현업 적용 사례를 통해 AX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도 소상공인 대상 AI 디지털 교실 운영, 다문화 가정 AI 교육, 시니어층 디지털 역량 강화 콘텐츠 송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 중이다.
이 밖에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유지 및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 등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국제 표준인 GRI의 최신 기준인 GRI 2021을 준수해 작성됐으며 전문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보고서는 기업공시 및 LG헬로비전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사업적 성장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ESG경영 실천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업의 ESG 경영 성과와 중대 이슈,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담아 투자자와 고객,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보고서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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