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플랫폼 홍보대사' 온빛지기 발대식 개최
플랫폼 서비스 긍정적 가치 등 주제로 콘텐츠 제작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디지털 앰배서더 '온빛지기' 발대식을 23일 개최했다.
발대식은 이날 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현장에는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과 주요 회원사 관계자, 최종 선발 인원들이 참석했다.
온빛지기는 디지털 생태계의 '따뜻한 빛'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공식 앰배서더다.
이들은 플랫폼 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제공하는 긍정적 가치와 혜택, 이용자 보호 기능을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박성호 회장은 "규제만으로는 디지털 생태계의 부작용을 모두 해결하기 어렵다"며 "(온빛지기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긍정적 변화를 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빛지기 선발 인원은 오는 7월 주요 정보기술(IT) 플랫폼 회원사 방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8월에는 '이용자 보호'를 주제로 한 활동을 전개하고 6개월간 '건전한 인터넷 문화' 관련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앰버서더 개인 채널에서 순차 공개한다.
한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최근 '2025 인터넷산업 규제백서'를 발간해 국내 디지털 산업 규제의 허점을 짚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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