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026 MVP 파트너스 데이' 개최…상생 협력 기반 강화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035720)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 카카오 MVP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카카오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행사다.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았으며 6월 11~12일과 15~16일, 총 2회차에 걸쳐 제주시 호텔 난타에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고객센터,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 66개에서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동반성장 관련 교육 △ESG 경영 컨설팅 지원 △구매 정책 교육 △카카오 금융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세션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카오는 그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온 파트너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파트너스 데이는 카카오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 방향을 고민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카카오 클래스', 사업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등 협력 생태계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디지털 마케팅 지원 조직은 4월 카카오가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을 당시 함께 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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