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홈 화면 전면 개편…앱 켜자마자 지도 사용할 수 있다

자동 노출 장소명은 2배로 늘려…아이콘 형태·색감 통일

티맵모빌리티가 업데이트를 통해 지도를 티맵 홈 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핵심 서비스 20여 개는 카테고리별로 분류했다.(티맵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1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앞으로는 티맵 애플리케이션(앱) 홈 화면에서 바로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업데이트를 통해 티맵 홈 화면에 지도 서비스를 전면 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각종 서비스 아이콘을 모아둔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밀어 내리면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 등 개별 서비스를 선택해야 지도를 볼 수 있었다.

티맵모빌리티가 업데이트를 통해 티맵 홈 화면을 켜자마자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서비스 아이콘을 모아둔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밀어 내리면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티맵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1/뉴스1

따로 클릭하지 않아도 지도에 자동 노출되는 장소명은 2배로 늘렸다. 이용자는 지도 화면을 터치로 넘겨보면서 전보다 많은 장소를 탐색할 수 있다.

지도에 표시되는 장소 아이콘은 형태와 색감을 통일해 업종과 특성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지도 상단에는 장소 검색창을 배치했다.

지도에서 장소를 선택하면 리뷰와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 이동 중인 차량 수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개편을 통해 홈 화면의 서비스 메뉴도 직관적으로 정리했다. 서비스 20여 개를 '편리한 이동, '티맵추천' 등 분류로 나눠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