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CEO와 5인의 C레벨 임원 총 7억원 자사주 매입
네이버 "책임경영 일환"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최수연 네이버(035420) 대표를 포함한 C레벨 임원 6명이 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비롯한 C레벨 임원 6명이 총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평균 취득단가 25만 20원에 총 786주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약 2억 원 규모다. 최 대표는 취임 후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다. 최 대표가 보유 중인 자사주는 주식 보상 수량을 포함해 총 1만 1874주다.
이날 김광현 CDO(400주), 김범준 COO(395주), 김희철 CFO(400주), 유봉석 CRO(393주), 황순배 CHRO(400주) 등 C레벨 임원들도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
한편 네이버는 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3개년 간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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