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추석 용돈이에요…다음엔 '카페'로 쏴줘"
카카오페이 '빅데이터로 보는 추석 송금 트렌드'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지금까지 카카오페이(377300)로 추석 용돈을 받은 사람 중 최고령자는 90세로 확인됐다. 10대 조카에게 주는 평균 용돈은 7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22일 '카카오페이 빅데이터로 한 눈에 보는 추석 송금 트렌드'로 이 같은 정보를 공개했다.
추석 용돈을 카카오페이로 송금하는 규모는 매년 늘고 있다. 2021년 송금 규모는 2020년 대비 39% 늘었고, 2022년에는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받는 평균 용돈 금액을 보면 10대가 7만원, 20대 10만원, 30대는 15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추석을 대하는 마음가짐에서 10대와 60대는 90% 이상 돈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20대와 50대는 돈을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비율이 비슷했다. 30대, 40대는 65% 이상이 돈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어른들께 드리는 평균 용돈 금액은 40대가 2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30대가 21만원, 20대가 17만원 순이었다.
지금까지 카카오페이로 추석 용돈을 받은 사람 중 최고령자의 나이는 90세였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증권 종합 계좌에 30만원 이하를 보관하면 연 5% 이자를 받을 수 있다"며 추석 용돈 관리 꿀팁을 전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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