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복지시설 찾아 민생 점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6.8.20 ⓒ 뉴스1 박세연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6.8.20 ⓒ 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오후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 위문활동에 참여했다.

배 부총리는 먼저 후암시장을 찾아 상인회장 및 상인들을 만나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경기를 직접 확인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음식을 위한 식자재 등 추석 위문 물품을 구입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집'에 방문해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과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시설 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나기를 기원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추석을 맞아 통신 3사와 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로 편안하고 따뜻한 추석명절' 지원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동안 알뜰폰을 포함한 이동통신 이용자라면 영상통화를 무료로 쓸 수 있다. 주요 플랫폼인 네이버·카카오·티맵 등은 지도 서비스에서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약국과 무료 주차장, 전통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