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우주 기술사업화·창업 촉진 등 신산업 생태계 조성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우주항공청이 우주분야 기술사업화·창업 촉진 및 민간의 우주 신산업 진출 및 생태계 조성 마련에 나선다.
우주청은 26일 진주 예누플레이스에서 2026년 신규 추진되는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과 '우주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우주 신산업 창출을 위해 추진될 신규사업의 목적과 기술적 요구사항을 소개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충분히 준비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우주분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우주 분야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계획이다. 1단계 기획부터 2단계 고도화 R&D 등 단계별·경쟁형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우주기술의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고, 우주 분야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사업'은 우주 환경에서의 제조 플랫폼 개발과 실증을 통해 민간의 우주 신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을 개발하고, 우주 환경에서의 제조부터 결과물 회수까지 전 주기에 걸친 실증을 2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우주 분야 신산업 창출을 통한 우리나라 우주 제조 역량의 확보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이 기대된다.
강경인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는 탐사를 넘어 제조·서비스·자원활용 등 새로운 산업의 무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앞으로도 민간이 우주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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