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사업자도 쉬운 광고 운영…카카오, '우리채널 알리기' 출시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카카오(035720)는 쉬운광고 플랫폼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쉬운광고는 대행사 없이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중소사업자 대상 광고 플랫폼이다.
우리채널 알리기는 친구추가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CPA(Cost Per Action)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고주는 친구추가 1건당 광고 단가를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카카오는 업종별 추천 단가를 제공한다.
광고는 카카오톡 비즈보드에 노출되고 기본형과 쿠폰형 등 광고 목적에 맞는 소재가 제공된다.
광고주는 친구추가 성과와 톡스토어 구매 전환, 오프라인 쿠폰 사용 전환 등을 성과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광고 이후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우리채널 알리기 출시를 기념해 광고 계정을 생성한 사업자에게 3만 원 상당의 비즈쿠폰을 지급한다. 자동결제카드를 등록하면 3만 원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광고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가 부담하는 카카오쇼핑포인트 100원이 지급된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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