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맘편한 가족앨범' 사회공헌으로 한부모가정 돕는다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캐논코리아가 가족사진 촬영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캐논코리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mom(맘)편한 가족앨범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캐논코리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해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한부모가정 5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인천, 대전, 대구에서 운영했고 올해는 기존 운영 지역에 서울을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홀트아동복지회 신청 및 접수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한부모가정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주어지며, 가족사진 앨범 1권과 다양한 규격의 액자 총 3점이 제공된다.
또 포토프린터 CP1500과 전용 인화지, 데코 스티커와 앨범 바인더 박스 등으로 구성한 'mom(맘)편한 KIT'을 지원해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도 사진을 출력하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의 mom(맘)편한 가족앨범은 지난 2019년 첫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총 388가정을 후원하며 8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캐논코리아는 사진 촬영과 출력 설루션을 기반으로 한부모가정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며, 기업의 ESG 경영 가치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본 프로그램이 가족 간 친밀감과 결속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5% 이상이 주변에 프로그램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술과 자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한부모가정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해 준 캐논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홀트아동복지회 역시 앞으로 한부모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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