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워치 레드미워치6 국내 출시…13만 9800원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샤오미코리아가 스마트워치 레드미워치 6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레드미워치 6는 52.58㎜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24일 지속되는 배터리,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갖췄다.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와 호환되며, 운동과 건강 관리를 비롯한 일상 속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미워치 6의 권장소비자가는 13만 9800원이다.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 실버 그레이, 글레이셔 블루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날부터 12일까지 레드미워치 6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어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식 판매한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일상 속에서 스마트워치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레드미 워치 6는 10만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샤오미는 2025년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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