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세계 자폐인의 날' 초대형 전구 밝혔다
2019년부터 글로벌 사회적 연대 '블루라이트 캠페인' 참여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NHN(181710)이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판교 사옥을 활용해 연대의 불빛을 구현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돕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했다. 특히 전 세계 랜드마크에서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불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
NHN은 2019년부터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2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사옥 내부 조명 및 외관을 활용해 초대형 전구 모양의 불빛을 밝혔다.
NHN은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세계자연기금(WWF)의 환경운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의 일환으로 1시간 전체 소등에 참여했다. 또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소등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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