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소포, 네이버로 예약 발송 지원…상시 3% 할인

고객 편의성 개선…5월 말까지 5% 할인 혜택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우체국소포 예약·발송을 네이버(035420)를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1일부터 우체국 창구 접수 등기소포 발송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체국소포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우체국 홈페이지나 앱을 별도로 접속하지 않고도, 네이버 검색창에서 '우체국' 또는 '우체국소포' 등을 검색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물품 정보나 받는 사람 등을 입력, 결제한 후 우체국을 방문하면 물품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상시 3% 할인이 적용되며, 오는 5월 말까지는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우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