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정식 출시

(데브시스터즈 제공)
(데브시스터즈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모바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 액션에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 대전의 재미를 더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세련된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도시 '플래터시티'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쿠키들이 빠른 템포의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쿠키런 지식재산권(IP) 최초로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시점에는 6가지의 전투 모드와 20종의 쿠키를 선보인다. 다양한 특성과 역할을 보유한 쿠키들과 전투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스펠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경험할 수 있다.

3대 3 팀전 모드인 △캐슬브레이크 △젤리레이스 △노움배틀 △드랍더비트 △스매시파이트와 개인전인 와일드로얄 모드는 약 3분간의 플레이타임 내에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투 외의 플레이 경험도 풍부하게 제공한다. 광장에서는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다.

쿠키 꾸미기도 자유롭다. 머리, 몸, 무기 등 개별 착장이 가능한 부위별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고 광장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쿠키를 자랑할 수도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출석부에서는 연속 출석 시 에픽 쿠키와 의상 세트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소원을 향해 스매시! 오븐크라운 획득 챌린지'는 게임을 플레이해 오븐크라운을 획득하면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소원권과 인게임 재화,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출시 이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도 출시와 함께 오픈한다.

글로벌 출시 시점에는 한국어·영어·일본어 총 3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be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