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ICT 해외거점 운영위 출범…"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과학기술·ICT 해외거점센터 운영위원회 출범…1차 회의 열어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정부가 미주·유럽·아시아 등 주요 해외 거점에서 과학기술 국제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과학기술·ICT 해외거점센터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에는 과학기술·ICT·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외거점센터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 동일 권역 내 센터 간 연계·협력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해외거점센터 운영 효율화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센터의 기능별·지역별 연계·협력 강화 △센터의 운영·성과 점검 △중장기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각국에 파견된 과기정통관을 중심으로 해외 센터 관리 및 감독 체계를 내실화할 예정이다.
정부위원장인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해외거점센터가 글로벌 과학기술·ICT 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R&D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정부, 기관, 해외센터 등이 함께하는 이번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과학기술과 ICT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국정과제인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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