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 공유

공공 대상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 개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 김긍환 삼성SDS 컨설팅팀장(상무)이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삼성SDS의 AX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SDS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삼성SDS(018260)가 행정·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열고 공공 분야 AI 전환(A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인더스트리 데이는 공공을 비롯해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삼성SDS의 설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 분야 AX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부처, 행정기관, 공사·공단 등 정보화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경기도교육청 등 실제 삼성SDS 설루션을 활용 중인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추진한 범정부 AI 공통 기반 사업을 수행한 NIA가 정부의 공공 AX 추진 방향과 범정부 AI 공통 기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생성형 AI 기반 협업 설루션 도입 후 조직 변화 및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달 공식 오픈한 대국민 AI 민원 서비스 사례도 소개됐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24에 적용된 통합 AI 민원 서비스로, 범정부 AI 공통 기반을 활용해 민원 처리와 응답 체계를 구현했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 AX 추진 방향과 실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산업별 맞춤 세미나를 통해 고객에게 AX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