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보안 백서 발간…"어뷰징·피싱 탐지 강화"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네이버(035420)가 지난해 주요 보안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보안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는 한 해 동안 주요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요 보안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보안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보안백서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이슈를 조명하고, 네이버가 수행한 주요 보안 활동을 담았다.
대표적으로 △서비스 설계, 개발 및 운영 전반에서의 보안 점검 프로세스 강화 △어뷰징 및 피싱 탐지 모델 강화 △임직원, 파트너사 대상 보안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의 활동이 담겼다. 네이버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보안 버그를 보고하는 버그바운티 유효 제보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77.2%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네이버는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이 해외에서도 안전하고 적법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센터에 '글로벌 프라이버시 월간 동향'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매달 전 세계 주요 프라이버시 이슈 및 규제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기업 최초로 프라이버시센터 개설 및 투명성 보고서 공개 등을 추진한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 기술, 지식을 쉽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IEC 27001, 국내 정보보호 인증인 ISMS-P·ISMS를 통해 정기적으로 네이버 정보보호 활동을 검증받고 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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