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리니지 클래식 프리오픈 성과 공개 …"누적 접속자 50만"

리니지 클래식(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리니지 클래식(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NC)가 9일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선공개(프리오픈) 서비스 성과를 공개했다.

NC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결과,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4위(2월 8일 기준)에 올랐다.

또 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하기도 했다.

NC는 게임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피드백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 8일 긴급 점검을 진행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에 따른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2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 △아데나(게임 내 재화) 획득량 증가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등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개발자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현재의 유연함 사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니지 클래식을 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