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통화·데이터 폭주 대비…LGU+ '통신 비상모드' 돌입
24시간 상황실 운영…중요 거점에 현장요원 배치
2월 14~18일 전 고객에 영상통화 무료 혜택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9일 설 연휴를 앞두고 통화량·데이터 트랙픽 급증에 대비해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는 비상 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 사옥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 주요 거점지역에 현장 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춘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고객들이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통화(mVolP)는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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