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커뮤니케이션앤컬처와 협력…패션 마케팅에 AI 도입

NC AI가 커뮤니케이션앤컬처와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NC AI 본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처 대표, 임수진 NC AI 최고사업책임자(CBO)(NC AI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9/뉴스1
NC AI가 커뮤니케이션앤컬처와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NC AI 본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처 대표, 임수진 NC AI 최고사업책임자(CBO)(NC AI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9/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가 패션 마케팅에 AI를 접목한다.

NC AI는 커뮤니케이션앤컬처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달 6일 경기 성남시 NC AI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임수진 NC AI 최고사업책임자(CBO)와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빠르게 변하는 패션 시장 마케팅에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제작부터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과정 전반을 효율화하고자 한다.

커뮤니케이션앤컬처는 패션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커머스 기업이다. 누적 매출은 약 1500억 원 이상이다. AI 마케팅 에이전트 '리드업'을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사례 발굴 △AI 활용 콘텐츠 품질·효율성·실무 적용 가능성 검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NC AI는 이번 협력 과정에 '바르코 아트패션'을 투입한다. 바르코 아트패션은 패션 산업에 특화된 이미지 생성 및 디자인 지원 설루션이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