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작업장 집중 단속…특정 해외 VPN·하드웨어 차단"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작업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온2 개발진은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정 해외 VPN을 차단하고 하드웨어 차단 방식을 도입해 '작업장'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작업장은 온라인 게임에서 컴퓨터 여러 대와 자동 프로그램으로 게임 재화를 생산하고 판매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장소를 가리킨다.
개발진은 이날 '부정 사용자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공개하며 작업장 근절 의지를 표명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작업장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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