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최대 9만원 할인받자…네이버, 배송·장보기 혜택 이벤트 진행
1월 6~18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진행
매일 0시 쿠폰팩 지급…N배송·희망일배송·컬리N마트·하이엔드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된다.
상품 도착일에 따라 오늘배송·새벽배송·희망일 배송 등으로 배송 옵션을 세분화한 'N배송', 온라인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럭셔리 브랜드를 모은 '하이엔드' 등 지난해 출시·개편한 주요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4종을 멤버십 이용자에게 매일 제공한다.
우선 지난해 2월 리브랜딩된 'N배송'이 적용된 상품을 1만 원 이상 주문하면 20%,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N배송의 '오늘배송' 태그가 붙은 상품은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을, '새벽배송' 상품은 오후 10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0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내일배송'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주문 시(판매자에 따라 다름)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정보를 찾는 이용자들의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N배송 상품 거래액은 2024년보다 76%, 주문 건수는 85% 증가했다. 특히 주문 당일이나 다음날 배송 선호도가 높은 생활·건강, 스포츠·레저 카테고리에서는 거래액과 주문 건수 모두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신선식품 등 반복 구매 수요가 높은 '컬리N마트'에서도 1만 원 이상 주문하면 20%, 최대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N마트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1월 중에는 컬리N마트에서 △첫 구매 반값 특가 △멤버십 이용자 대상 20% 할인쿠폰 지급 △인기 셰프의 밀키트를 모은 기획전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설치가 필요한 상품의 배송 희망일을 이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N희망일 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최대 5만 원 할인이 가능한 5% 쿠폰도 제공한다. 현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11일까지 매일 0시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신학기' 가구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공식 스토어를 모아 지난해 10월 개편한 '하이엔드'에서는 전용 10%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럭셔리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몰이나 공식 인증사를 통해 판매되는 하이엔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입점 브랜드 수는 개점 초기보다 약 20% 늘었고, 지난해 12월 기준 입점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성장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지급되는 쿠폰팩을 이용하면 멤버십 이용자는 N배송(최대 1만 원), 희망일 배송(최대 5만 원), 컬리N마트(최대 1만 원), 하이엔드(최대 2만 원) 전용 쿠폰으로 하루 최대 9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매일 0시 쿠폰팩을 다운받아 발급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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