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사용자 기존 대비 25% 증가
기존 U+멤버십 앱으로 제공하던 '혜택' 영역 이용률 최고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LG유플러스가 통합 앱 '유플러스원'(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U+one은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와 'U+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U+one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약 25% 늘어났다. 기존 U+멤버십 앱의 이용자가 흡수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구체적인 앱 이용 현황에서, 멤버십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혜택' 영역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요금 확인과 기본적인 문의가 가능한 'CS' △통신 상품을 가입하고 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필요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AI 검색' 기능이 뒤를 이었다.
또 U+one 이용자들의 앱 체류 시간도 기존 대비 약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one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을 통신 외 일상, 커머스, 콘텐츠, 구독 등으로 확대해 단순한 통신 서비스 처리 앱을 넘어 통신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앱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리드(담당)는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흐름을 반영해 더 쓰기 쉽고 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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