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당 250만 원 지원…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 시행
국내 이공계 대학원 전일제 석사과정생 1000명 선발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1000명에게 최대 4학기 동안 학기 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은 경력 초기 단계의 석사학위 과정생이 과학기술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과기정통부는 2026년 박사우수장학금 사업도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은 사업 참여 신청을 한 대학원의 소속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한다. 2025년 2학기에 입학 또는 재학 중이면서 자연과학, 공학계열 학과 전공자인 전일제(full-time) 석사과정생으로 일정 성적 요건을 충족한 학생을 뽑는다.
대학원에서는 선발 기본 요건을 충족한 학생들의 학업·연구계획, 연구활동 실적, 사회기여, 경제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추천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최종 심사 후 장학생을 확정한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앞으로도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성장하도록 전주기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을 신청하는 대학은 10월 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대학·기관 학자금 지원 시스템을 통해 사업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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