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늘 정식 출시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킹 오브 파이터 AFK'를 4일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중국 및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출시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을 이용하면 '3000회 소환', '21만 루비', '레전드 등급 파이터 1종'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달 17일까지 진행하는 1차 픽업 이벤트에서는 KOF 99 스타일의 '쿠사나기 쿄'를 얻을 수 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킹 오브 파이터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