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AI챔피언 대회 사전심사 결과 발표…100개 연구팀 선정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5년 AI 챔피언 대회' 사전심사 결과 100개 연구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심사는 지난달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됐다. AI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혁신성, 실용성, 수월성을 고려해 630개 연구팀이 제안한 기술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선정된 연구팀은 오는 9월 중 예정된 중간심사를 통과하면 본 대회의 최종 심사에 도전할 자격을 부여받는다. 대회장에서 연구팀이 직접 발표 및 시연하고 기술혁신성, 수행역량, 시장파급력 등을 중점으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과기정통부는 오는 11월 예정된 본 대회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100개 연구팀에게 AI 연구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프라는 AI 연구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AI API를 중점으로 지원된다.
오는 13일에는 연구팀을 대상으로 기술워크샵을 열고 세부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연구팀이 AI 챔피언을 향해 도전하는 여정도 방송으로 홍보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역량 있는 연구팀과 혁신적인 연구 주제를 다양한 AI 분야 소재와 더불어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는 선발된 100개 팀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AI R&D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