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올해 3분기 '칠대죄:오리진' 출시 일정 공개 예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공개

(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31/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 일정을 올해 3분기에 공개한다.

넷마블은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취합한 이용자 질문에 넷마블에프앤씨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구도형 PD, 박동훈 총괄 AD, 예수만 퀘스트 레벨 시나리오 팀장, 박동준 콘텐츠 시스템 팀장 등이 참여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누적 판매량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의 마신 전투, 던전 탐험, 브리타니아 전역에서의 모험 등을 핵심 콘텐츠로 담았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개발PD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과 콘텐츠를 다듬는 중"이라며 "2025년 3분기 중 출시 일정을 공식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시 시점 기준 게임의 오픈월드 규모는 약 30㎢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10배에 달한다. 전투는 영웅 4인을 한 팀으로 구성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트리스탄과 원작 영웅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에 앞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글로벌 게임쇼에서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참가해 새로운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콘솔(플레이스테이션5), PC(스팀),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