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국정기획위에 가동원전 안전성 등 업무보고

원자력안전위원회 로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2.11.21 /뉴스1
원자력안전위원회 로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2.11.21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장기 가동원전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에 맞춰 안전 규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는 23일 원안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핵심 정책과제, 소관 공약 이행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외에도 원안위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상시감시를 철저히 수행해 우리 바다를 지키겠다고 보고했다. 나아가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방류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에 기획·전문위원들은 장기 가동원전의 안전성 관련 국민 우려가 크다며 주민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고, 안전에는 양보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