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WC서 '상생협력관' 운영…"글로벌 시장 개척 돕는다"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KT(030200)는 다음 달 3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KT 상생협력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KT 상생협력관에 참여하는 KT 협력 기업은 사이버텔브릿지, 코아소프트, 셀렉트스타, 파이온코퍼레이션, 베슬에이아이, 비전스페이스, 일만백만, 임팩티브AI, 진인프라, 에이아이오투오 등 10개 사다.
협력관은 피라 그란 비아 8.0홀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에 단독 부스로 마련된다. 4YFN 특별관은 4년 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잠재적인 역량을 보유한 혁신 기업들이 중심이 되는 MWC 전문 전시관이다.
KT는 협력관 참여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럽 현지 벤처캐피탈(VC) 초청 투자상담회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항공과 현지 숙박 등 출장 비용도 지원한다.
이원준 KT 구매실장 전무는 "앞으로 국가 경제의 주역으로 KT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 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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