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작가 모여라"…니콘이미징코리아 '클럽N 앰배서더' 6기 모집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내달 16일까지 신인 작가 지원·양성 프로그램인 '클럽 N 앰배서더'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클럽 N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6기는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니콘 전속 작가인 '클럽 N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콘텐츠 협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6기 클럽 N 앰배서더는 △1000만 원 상당 장비 대여 △활동 지원금 △니콘 브랜드 콘텐츠 참여 △카메라·렌즈 선행 리뷰 △우선 수리 서비스 기회 등을 받는다.
우수 활동자 선정 시 내년 니콘프로페셔널서비스(NPS) 회원 입회 자격을 부여받는다.
참여를 원하면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의 'CLUB: N'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속해 △자기소개 △지원동기 △활동 온라인 채널을 기재한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2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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