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W 교육 플랫폼 '엔트리' 10살…9월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소프트웨어(SW) 창작 교육 플랫폼 '엔트리'  (네이버 제공)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소프트웨어(SW) 창작 교육 플랫폼 '엔트리' (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SW) 창작 교육 플랫폼 '엔트리' 론칭 10주년을 맞아 9월 개발자 콘퍼런스 'EDC 2023'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부터 10년간 엔트리와 함께 성장해 대학생이 된 사용자들이 엔트리 활용 경험을 발표하는 행사다. 9월9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개최된다.

7명의 초·중학생 사용자가 미디어 아트 작가와 협업해 만든 소프트웨어(SW) 기반 미디어 아트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엔트리는 블록 코딩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미디어 아트 형식의 작품을 창작하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간단한 학습 방법 덕분에 지난 2018년 초·중학교의 정규 과목으로 채택됐고, 교과서에도 등재됐다. 매월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교육 플랫폼이다.

조규찬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엔트리는 양질의 SW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