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기업 20개 뭉쳤다…초거대AI추진협의회 5월 출범
- 김승준 기자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인공지능(AI) 분야 20개 기업이 전략적 연대를 위한 협의체를 5월 발족한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4일 '초거대AI추진협의회' 설립 발기인 회의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기업의 초거대 인공지능 분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구성이 추진됐다. 네이버클라우드·LG AI연구원이 공동회장사를 맡는다.
KOSA는 경쟁력 있는 국내 AI기업들의 상호협력과 전략적 연대를 이끌어낼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업계 목소리를 반영해 협의회 설립을 추진해왔다.
본격적인 협의회 설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AI 분야를 선도하는 20여개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에는 초거대 AI 엔진을 개발중인 빅테크사들은 물론 AI를 활용한 응용서비스를 개발 중인 IT서비스, 클라우드 전문기업들이 포함됐다.
협의회 임원사로는 △KT △LG AI연구원 △LG CNS △LG 유플러스 △NHN다이퀘스트 △SK C&C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뤼튼테크놀로지스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삼성SDS △솔트룩스 △쌍용정보통신 △와이즈넛 △이스트소프트 △클루커스 △포티투마루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협의회는 앞으로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초거대 AI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창출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 아울러, 초거대 AI가 당면한 다양한 이슈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 건의, 양질의 학습데이터 대량 확보와 GPU팜 구성 등 초거대 AI 기반 조성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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