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022년 채용 연계형 인턴 채용…총 두 자릿수 모집

총 30개 부문 모집…자회사 웹젠레드코어·웹젠블루락 참여
최종 합격자,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 근무 예정

웹젠, 2022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웹젠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웹젠은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웹젠이 이번에 모집하는 직무는 △게임사업 △개발 △개발지원 △경영지원 등 총 30개다. 채용 인원은 총 두 자릿수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0월17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인턴십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이다.

웹젠은 게임산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해외사업 등 일부 직무에서는 영어 또는 중국어 구사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인턴십 채용에는 웹젠 본사를 비롯해 신작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자회사 '웹젠레드코어'와 '웹젠블루락'도 참여한다.

웹젠레드코어는 2020년 모바일게임 'R2M'을 출시해 개발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R2M 국내외 서비스를 비롯해 언리얼엔진5 기반의 차기작을 개발 중이다.

웹젠블루락은 웹젠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기대받고 있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M'을 개발하고 있다. 웹젠의 대표작 '뮤'(MU)의 정체성을 계승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웹젠 관계자는 "인턴십 합격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턴십 기간의 근무평가를 기준으로 업무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재들은 정직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