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뛰어든 '리니지 아버지' 송재경, 'KBW2022'서 강연
내달 8일 'KBW2022:IMPACT' 연사로 참여
- 박현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바람의나라·리니지의 아버지'로 불리는 1세대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오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이하 KBW2022)에 연사로 참여한다.
블록체인 커뮤니티빌더 팩트블록은 다음달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KBW2022:IMPACT'에서 송 대표가 강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KBW2022:IMPACT'는 KBW2022의 메인 콘퍼런스다.
송 대표는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와 함께 넥슨을 창업해 '바람의나라'를 개발했고, 이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리니지' 개발을 주도했던 1세대 스타 개발자다. 이후 엑스엘게임즈를 설립하고, 최근 출시된 블록체인 게임 '아키월드'를 직접 개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송 대표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블록체인 게임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또 블록체인 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하게 된 동기도 설명할 계획이다.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는 "우리나라 1세대 개발자로 게임계의 신화를 만든 송 대표는 언론 인터뷰나 공개적인 행사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인사"라며 "때문에 송 대표의 연설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KBW2022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5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행사다. 블록체인 커뮤니티빌더 팩트블록과 블록체인 벤처캐피탈 해시드가 공동 주최하며, 블록체인 헤지펀드 ROK캐피탈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디스프레드, A41벤쳐스, 디사이퍼, 쟁글은 커뮤니티 파트너로 함께 한다. 행사는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동대문 DDP 등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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