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호남권 IT 컨퍼런스 성료…"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키운다"

지역 인재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행사 개최
NHN클라우드 "지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NHN클라우드 make IT 광주' 행사에서 발표 중인 김명신 NHN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NHN클라우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NHN클라우드는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된 클라우드 컨퍼런스 'NHN클라우드 make IT 광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역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NHN클라우드 make IT 광주'는 NHN클라우드가 보유한 다양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는 IT 컨퍼런스다. 지난 14일 열린 행사에는 지역의 관련 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클라우드 기술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AI 등 총 7개의 발표가 이뤄졌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거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현재 광주, 김해, 순천 등 지역 거점으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완공 이후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NHN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관인 NHN아카데미와 연계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3월 경남 캠퍼스 1기에서 지역 인재 59명을 선발했으며 광주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호남 지역에서도 1기를 모집 중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NHN클라우드는 최신 IT 기술 및 전략을 수도권 외 권역에 공유하고 지역 인재들이 현직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이번 광주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