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어촌 디지털 전환 돕는다…'스마트빌리지' 사업 설명회 개최

과기정통부, 2022년도 스마트빌리지 사업 설명회 개최
농식품부·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사업연계 및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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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농어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2022년도 사업설명회를 오는 21일 연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IT 기술을 활용해 농어촌 지역의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농어촌의 생산성 향상,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실증해왔다.

내년도 사업은 지원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농식품부·해수부 등 관계 부처와 사업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수도권 제외 100개 농어촌 중심지 읍면에서 중심지 외 읍면을 포함한 302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또 기존과 동일하게 4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별로 7~1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사업 공고는 내년 1월 중 진행되며, 지원 대상 지역은 3월께 최종 선정된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디지털 뉴딜의 핵심 사업인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우수과제를 발굴하고, 농어촌 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소통하고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