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우리 농산물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카카오파머X우리농가돕기 캠페인 (카카오커머스 제공) ⓒ 뉴스1
카카오파머X우리농가돕기 캠페인 (카카오커머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 내 농산물 판매 채널 '카카오파머'를 통해 우리농가돕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커머스는 파밍플러스제주를 비롯해 전국 8곳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사업을 지지하기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카카오파머X우리농가돕기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일자별로 파밍플러스제주와 전남·전북·충남·충북·경북의 지자체, 우체국쇼핑이 참여해 다양한 우리 농산물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카카오커머스는 오는 14일까지 파밍플러스제주의 '제주 톳장아찌', '감귤과즙', '유기농 된장' 등을 2인 이상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박혜원 카카오톡 쇼핑하기 매니저는 "우리 농가의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위해 쇼핑하기의 농산물 판매 채널 카카오파머를 활용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농산물 시장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고민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카카오파머 내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총 18곳이 입점돼 있다. 지자체·공공기관의 톡스토어 거래액은 20년 기준 전년 대비 약 5배 성장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카카오커머스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들이 카카오톡 쇼핑하기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쇼핑하기의 대표 서비스인 '톡딜', '톡스토어'의 운영 지원 및 판매 촉진 행사 등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way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