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사진작가 작품 보러오세요"…캐논, '2019 미래작가상전' 개최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박건희문화재단과 함께 캐논갤러리에서 '2019 미래작가상전(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6월29일까지 한 달간 캐논갤러리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없다.
2019 미래작가상전은 2019 미래작가상 공모전에 응모한 130명의 지원자 중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류준열, 민가을, 이지민 3인이 6개월 간의 튜터링 과정을 통해 성장한 사진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상자들은 지난 6개월 간 장민승, 전명은, 최원준 작가와 진행한 일대일 튜터링과 오형근 작가의 마스터 튜터링 과정을 통해 사진 촬영 테크닉과 사진가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덕목 등을 배웠다.
미래작가상은 캐논과 박건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차세대 작가 발굴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사진 영상 분야를 이끌어나갈 창의성과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3년간 총 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이중 다수의 수상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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