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가까운 지방선거 투표소 알려준다..선관위와 협력

페이스북 로고 ⓒ News1

(서울=뉴스1) 김위수 기자 = 페이스북코리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가장 가까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를 알려주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가짜뉴스 퇴출에 이어 페이스북이 추가로 내놓은 지방선거 지원방안이다.

페이스북은 선거 당일 '메가폰' 기능을 통해 유권자에게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투표소 정보를 제공한다. 메가폰은 페이스북 접속 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해 놓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선관위 페이지에서 가까운 투표소를 보여준다.

페이스북과 선관위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후보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케이티 하베스 페이스북 국제정치선거협력 부사장이 방한해 선관위와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서울국제선거포럼'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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