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괴물쇼', 인터넷·모바일서도 본다

2013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나란히 활약하는 류현진(왼쪽)과 추신수.© News1=AFP   조재현 기자
2013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나란히 활약하는 류현진(왼쪽)과 추신수.© News1=AFP 조재현 기자

류현진과 추신수의 경기를 인터넷·모바일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는 현지 중계권 업체와 계약을 맺고 두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과 모바일은 MLB중계권이 확보되지 않아 동시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MBC가 확보한 중계권은 방송권에 한정돼 있어 TV 및 DMB를 통해서만 경기 중계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TV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과 온라인 모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 편의를 위해 경기 일정 정보와 다시보기 및 주요장면 동영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류현진·추신수의 경기를 보려면 아프리카TV 홈페이지(www.afreecatv.com)에 접속하거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안준수 아프리카TV SNS플랫폼 사업본부장은 "이대호 선수의 경기 중계에 이어 류현진·추신수의 생중계까지 더해져 아프리카TV로 해외 야구를 시청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jan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