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망내 무제한 무료통화 제공

KT는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에서 망내 음성통화와 메시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새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LTE 가입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이후에는 3G 이용자들까지 망내 무료 문자와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피처폰 이용자들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KT가 내놓은 '모두다 올레' 요금제는 기본 요금부터 적용되며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메시지(MMS)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RCS)인 조인(joyn)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가 망내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단, 망외 타사 가입자들과 통화할 때 사용되는 기본 음성통화 제공량은 이전보다 축소됐다.

KT는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LTE 데이터를 다른 스마트기기와 나눠 쓰는 'LTE 데이터쉐어링' 요금도 기존에 1대당 월 7500원이었던 것을 2대까지는 무료로 제공한다.

쓰다가 남은 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 서비스도 35요금제(기본료 3만5000원) 이상 요금으로 확대했다.

이 밖에도 KT는 선불 정액 요금제에서도 망내 음성통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모두다 올레' 요금제 관련 상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올레 스마트블로그(http://smartblog.olleh.com/2653)에서 확인 가능하다.

KT의 망내 무제한 요금제.(자료=KT)© News1

song65@news1.kr